사람의 가치는 돈·직업·성적으로 정해질까? 인간의 존엄과 가치 뜻 쉽게 설명
사람의 가치는 돈·직업·성적으로 정해질까? 인간의 존엄과 가치 뜻 쉽게 설명
범이
돈이 많거나 직업이 멋지면 사람의 가치도 더 커지는 건가요?
인간의 존엄과 가치란?
모든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자체로 소중하며, 누구도 물건이나 도구처럼 다뤄져서는 안 된다는 헌법의 기본원리입니다.
재산이 많든 적든, 직업이 무엇이든, 나이가 어리든 많든, 건강 상태가 다르더라도 사람의 기본적인 가치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쉽게 비유하면
사람마다 태어날 때부터 지워지지 않는 ‘존중의 이름표’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거기에는 가격표가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법과 제도는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국가는 개인의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보장해야 하며, 사람을 단순한 부품이나 수단처럼 다뤄서는 안 됩니다.
마르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모든 기본권의 출발점이에요. 사람은 조건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범이
이제 알겠어요. 사람은 점수표나 가격표로 재는 존재가 아니네요.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카드뉴스로 한눈에 보기
※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헌법의 기본원리로서 다른 기본권을 해석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