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만물상
희망호와 연화마을의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산골마을 장날, 희망호가 오지 않은 날
멈춰야 다시 갈 수 있다, 희망호가 정비소에 들어간 날
오십 년 만에 펼친 초등학교 일기장, 고향 친구와 다시 만난 기억
오십 년 만에 열린 오래된 나무상자, 고향의 기억이 돌아왔다
빈집에도 시간이 산다, 사람이 떠난 집에 남은 것들
혼자 사는 노인의 닫힌 문, 누군가 한 번 두드려 주는 일
사람은 언제부터 노인일까? 나이보다 먼저 늙는 것은 마음일지도 모른다 | 길 위의 만물상 11회
사람은 언제부터 노인일까? 나이보다 먼저 늙는 것은 마음일지도 모른다 | 길 위의 만물상 11회
김치가 익는 동안 사람의 마음도 익어 갔다|길 위의 만물상 제10회
김치는 사람을 찾아간다|길 위의 만물상 제9회
김장 문화의 의미|함께 버무리고 나누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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